<p><span style="color: rgb(17, 17, 17); font-family: Helvetica, Arial, sans-serif; font-size: 13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 "아버님을 위해 뭐든 다 해드릴게요." </span><br/><span style="color: rgb(17, 17, 17); font-family: Helvetica, Arial, sans-serif; font-size: 13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 시아버지와 두 며느리의 야릇한 동거 라이프! </span><br/><span style="color: rgb(17, 17, 17); font-family: Helvetica, Arial, sans-serif; font-size: 13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 큰 아들은 사업에 실패하고 작은 아들은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현욱은 본의 아니게 두 며느리와 함께 살게 된다. 그러던 어느 날, 현욱은 우연히 작은 며느리가 샤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이후부터 자꾸만 며느리들이 가족이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. 게다가 혼자 오래 지내온 며느리들 또한 현욱이 싫지 않은 눈치인데…</span></p>